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차(게게게의 키타로) (문단 편집) === [[게게게의 키타로(애니메이션 4기)|4기]] === 4기의 화차는 전작들의 늙은 화차들과는 달리 외모 버프를 받았고(...)--음?-- 젊은 청년요괴로 등장한다. 외모 또한 흑발에 가까운 갈색 장발 머리에, 붉은 털이 덮인 고양이 수인 형태로 등장한다. 또한 비교적 성격이 다혈질적이고 기가 좀 약하긴 하나[* 생쥐인간을 시켜 납치한 삼남매가 자신들의 어머니를 죽인게 화차인줄 알고 비난하자 "어... 내가 한게 아닌데...(추욱)"라며 기가 죽은 모습을 보였다.] 가족애, 특히 모성애에 약한 면모를 보이며 3명의 어느 한 아들 딸들이 어머니의 장례식에 안왔다며 그들의 혼을 떡에 넣어 먹으려하나[* 이들은 화차가 어머니를 죽이고 혼을 가져간걸로 오해해 비난하지만 되려 화차가 '''"이 멍청이들아! 난 살아있는 사람의 혼을 가져가지 않아! 일 때문에 바쁘답시고 오지도 않는 너희들을 기다리다가 죽은 너희들의 어머니의 원망을 느끼고 복수하려는거다!"'''라고 일갈하자 아무말도 못한다. 물론 영혼 본인이 말한게 아니라 본인이 생각나는데로 멋대로 추측한거긴 하지만...] 키타로와 죽은 그 3명의 어머니의 말에 의해[* 키타로에게 당해 리타이어 한 줄 알았으나 특기인 영혼 바꿔치기로 키타로와 자신의 영혼을 바꿔치기해 되려 키타로를 리타이어 시킨 뒤 본래 예정대로 떡에다가 영혼을 넣어 반죽하려 했으나 키타로의 혼이 몰래 빠져나와 떡째로 화차를 덮쳐 되려 떡에게 먹히는 꼴이 되었다.(...) 그 후 키타로가 화차가 데려온 삼남매의 어머니의 혼을 불러 함께 설득하는데 삼남매의 어머니가 자식들을 용서해달라고 하자 "저 놈들은 당신 장례식에 오지도 않은 녀석들이라고! 그런데 어째서...!"라며 반발하나 비록 자기 멋대로 판단해 일을 벌였을지언정 요괴이면서 인간의 억울함을 풀고자 한 화차의 행동을 고마워 하면서도 "내 아이들이 장례식에 오지 못한건 자신들의 일이 바쁘기 때문이였고 그건 그 아이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내가 어떻게 원망하겠습니까?"라며 설득하고 "'''늘 눈물이 많아 툭하면 울던 아이가, 늘 병약해 내 간호를 받던 아이가, 늘 어리광을 부리며 내 무릎 위에서 놀던 아이가 각자의 꿈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고 예쁜 손녀까지 낳았습니다. 제 인생은 행복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행복하구요. 화차 씨. 부디 제 아이들을 용서해주세요."'''라는 모성애가 절절히 느껴지는 거듭된 부탁에 화차가 통곡하며(...) 자신에게도 이렇게나 상냥한 어머니가 있다며 떡만들기를 포기한채 영혼을 풀어주고 훌쩍 떠나버린다.] 자신도 어머니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3명을 풀어준 뒤 산으로 가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